반응형 『 취 미 』/『 음 악 』75 阿悠悠 - 旧梦一场 总有几段旧爱昙花一刹芬芳 换几人划过梦的中央 每次挥手间 总留一抹惆怅 拼凑填满半生浮想 不屑谁说情过缘尽 有多荒凉 忘乎所以间爱的痴狂 一别两宽 细数曾几过往 梦中你还如当初模样 早知惊鸿一场 何必情深一往 昨日人去楼空泪微凉 道不尽缘本无常 情如风过水淌 红尘难逃几次人瘦花黄 不屑谁说情过缘尽 有多荒凉 忘乎所以间爱的痴狂 一别两宽 细数曾几过往 梦中你还如当初模样 早知惊鸿一场 何必情深一往 昨日人去楼空泪微凉 道不尽缘本无常 情如风过水淌 红尘难逃几次人瘦花黄 早知旧梦一场 莫叹心如水凉 冬去春回花又满山岗 谁不是阵阵感伤 悟出感叹两行 他日总有某人一世情长 他日总有某人一世情长 찰나에 향기로운 우담화 같은 옛사랑이 있었다만 사람을 바꾸어 꿈 속을 스쳐갔다 손 흔드는 매순간 늘 일말의 아쉬움이 남아 반평생을 허황된 생각으로 가득 채운다 누군가 인연을 다했다.. 2021. 5. 17. スピッツ(Spitz) - チェリー & YNOT? - Cherry 일본에 있을 때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을 했더니 아마존 뮤직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더라. 3개월인가를 무료로 쓴 뒤 유료 결제 하겠냐고 묻기에 일본 노래 듣는 것도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계속 유료로 이용 중이다. 매 월 꼬박꼬박 돈을 내는 것에 비해 너무 이용하지 않는 것 같아 쉬는 날 추천 노래를 듣고 있다가 한 방에 확 꽂힌 노래가 スピッツ의 チェリー 되시겠다. 영어로는 Spitz라 쓰고 스핏츠라 읽는다. 곡명은 체리. 요즘 노래인 줄 알았는데, 무려 1996년 노래다. ㄷㄷㄷ 역시... 나는 90년대 JPOP 취향이었던 거야. 가사는 여기 → https://blog.naver.com/izzang123456/221456023775 를 .. 2020. 7. 5. 輝ける星 - 小松未歩 번역은 JLPT N3 수준으로 한 거니까 오역이 엄청 많을 겁니다. 틀린 부분 지적해주시고 고쳐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예를 들자면, 옆 얼굴은 일부러 옆 모습으로 의역했고, 어색한 일본식 표현은 적당히 고쳐버렸습니다. つ´Д`)つ) いつもかわしてきた『この先 もずっといたいな』答えはいつも一緒あの星をくれたらねはにかんだあなたの横顔に少しだけこの距離感感じてるけれど僕を困らせることばかり言う君でもずっと愛しているよまっすぐ見つめてるあなたの瞳は探し続けてた私だけの輝ける星振り返ればいつも穏やかなあなたがいて悲しい出来事もその笑顔に消えてくこの胸の迷いが解けていく星が降るこの街で二人暮らしいきたい寂しい夜もこれからは互いの温もり抱きしめ乗り越えよう変り続ける地球の片隅で変らぬ夢を永遠に輝かせよう夜空に広がる幾千粒の星の中でめぐり会う奇跡思いっきり大きな愛で.. 2020. 7. 3. ZARD × TOWER RECORDS CAFE 지난 글(https://40ejapan.tistory.com/543)에서 ZARD × TOWER RECORDS CAFE에 대해 썼었더랬다. 타워 레코드에서 ZARD 콜라보 행사를 하는 건데, 일본 전국에서 시부야(도쿄), 우메다(오사카), 삿포로(홋카이도), 딱 세 매장에서만 진행이 된다.원래는 어제, 그러니까 토요일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혹시나 택배가 올지도 모르겠다 싶은 거라. 컵라면 한 상자에, 질러놓은 게 꽤 많아서 포스트 박스에 넣어두고 가버리면 내가 옮기는 게 힘들 것 같아서 기다렸지. 그런데... 안 왔다.오늘도 오전에 혹시나 택배 올까 싶어 기다렸는데 정오가 될 때까지 안 오더라고. 아, 내가 지정한 16~18시 사이에 오려나보다 싶어 잽싸게 씻고 나갔다.우메다는 오사카 사는 사람도 갈 때마.. 2020. 2. 23. 가족 사진 by 김진호 2019. 2. 11. 여름날 by 신재평 오래 전 노래를 이제서야 알게 되어 듣고 있노라면 이 좋은 노래를 모르고 산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 노래가 그런 노래. 최근 틈날 때마다 계속 듣고 있다. 2018. 10. 29. 이전 1 2 3 4 5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