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  행 』

2016 요나고 - 일본에서 사들고 온 것들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16. 11. 22.
반응형

일본에서 사들고 온 것들




고토히라 궁에서 ¥100 주고 산 부적




집에 와서야 까봤다




훗~ 뽑을 때마다 大吉이지




후루사토관에서 받은 생일 축하 배지 - 생일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코난 미스테리 투어를 완료하면 받을 수 있는 기념품 - 거의 도시락 통 선택하는 것 같던데 나는 망설임 없이 배지




돗토리 국제 관광 서포트 센터에서 받은 스티커




공항에서 산 크림 - 내가 바를 건 아니고




같이 배드민턴 쳤던 누나들 주려고 산 젓가락들




이것 코난 미스테리 투어 참가하면 기본으로 주는 젓가락 - 실제로 보면 말도 못하게 싼 티 난다




요나고 공항 1층 편의점에서 산 엽서 - 후루사토관에서도 안 산 걸 애먼 데서 샀다




선물로 주려고 사들고 온 과자




역시나 선물용 과자 - 이건 일본 어디에서든 살 수 있는 듯




선물용으로 산 면세 담배




겉 포장의 사진은 제대로 안 보고 코난만 보고 샀는데... 드립백이었다. 선물용으로 샀는데 하나만 선물하고 나머지는 내가 먹었다.

└ 이 녀석 덕분에 드립 커피 맛 들려서... 일본 다녀온 뒤로 드립백 사서 그걸로 입에 커피 달고 산다




고토히라 갔을 때 까페에서 산 향수




도장 다섯 개 다 찍었다




교토 산토리 맥주 공장에서 기념품으로 받아온 컵 - 여기 프리미엄 몰츠 따라 마시고 있다




후루사토관에서 산 집게 - 거의 10,000원 돈이라는 게 믿기는지?




2017년 달력 - 그림 하나에 2개월씩이라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물용으로 산 KOOL - 고등학교 졸업하고 진짜 많이 피웠었더랬지




요나고 공항에서 산 자석 장식




후루사토관에서 사들고 온 거 - 주방에 펼쳐놨다




포커스 나간 코난 폴더




산토리 맥주 공장에서 사들고 온 거




마사미 님 덕분에 받아올 수 있었던 FURUNO 카다로그




편의점에서 사들고 온 마른 오징어 안주




면세점에서 지른 헤드폰, SONY MDR-1000X




맥주 만드는 공정이 그려진 수건 - 산토리 맥주 공장에서 득템




모에化된 기타로 열쇠 고리




베이사이드 스퀘어 가이케 호텔에서 들고 온 샤워 타올




같이 일하는 미국 애들 주려고 사들고 온 티슈




아카가와라 1호관에서 지른 부엉이 장식




마사미 님이 사주신 우동 - 먹어봤는데... 양이 은근히 많은데다 면을 오래 익혀야 했다




코난이 그려진 장식 타올




고토히라 까페에서 산 기름 종이




마사미 님이 사주신 부적 - 차에 걸어놨다




마사미 님이 주신 카레




즉석식 미소시루




전자 레인지 돌려 먹는 즉석 식품




즉석식 미소시루




인생 아이템 - 계란국인데... 진짜 맛있다, 이거




술 안주 하라고 주신 듯




중간 매운 맛이라지만 한국 사람에게는 전혀 안 매운... ㅋㅋㅋ



마사미 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달리 쇼핑하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었다. 더구나 돈도 엄청 굳었고. 다음에 일본 또 간다 해도 환전할 필요 없을 정도. -ㅁ-


     요 밑↓에 하♥트 클릭, 콜? ㅋㅋㅋ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