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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도 올렸는데(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597) 또 반곡지에 다녀왔다. 이 동네는 관제권으로 묶여 있어서 드론을 띄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
개구리 밥을 일부러 키우는 거라는 플랑 카드가 걸려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물 색깔이 영 좋지 못하다. 뭐, 자주 왔다갔다 할테니까 언젠가는 맑은 물에 비친 풍경을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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