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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바일 』91

1년 밖에 못 쓰는 스마트 밴드... -_ㅡ;;; 운동량이나 수면 상태 따위를 측정해주는 기기를 보통 스마트 밴드라고 부른다. 초창기 제품은 대부분 20만원 가까이 했지만 지금은 싸구려 제품도 제법 나오는 추세. 샤오미의 제품 같은 경우는 2만원 정도면 지를 수 있는 것도 있다. 물론 저가라서 액정이나 정확도 같은 건 기대하면 안 되겠지만.내가 스마트 밴드라는 걸 처음 접한 건 2012년 8월. 인터넷으로 나이키 퓨얼 밴드를 중고로 구입했었다(http://pohangsteelers.tistory.com/862). 기기 정확도는 엉망진창이었지만 고휘도 LED가 제법 예쁜데다 당시에는 쓰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술자리 안주로 그만이었다. 다들 뭐냐고 신기해해서 전자 팔찌라며 뻥도 치고 그랬었다. -ㅅ- 딱 1년 지나니까 망가지더라. 나이키 코리아에서 정식으로.. 2017. 12. 10.
SONY Xperia XZ Premium Rosso 소니가 한국에 스마트 폰을 가져다 판 지가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인지도는 여전히 바닥이다. 소니 모르는 한국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소니 로고가 박힌 스마트 폰을 꺼내들면 열에 아홉은 "어? 소니에서 스마트 폰도 나와?" 내지는 "엠피쓰리냐?"라는 반응이 나온다. 음악을 듣는 미디어는 크게 카세트 테이프 → CD → MD → 엠피삼 파일 → 온라인 스트리밍, 뭐 이정도로 변해왔는데 소니는 그 모든 미디어 전용의 플레이어를 꾸준히 시장에 내놓았고 인기 모델도 제법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인지도가 상당하다. 실제로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정식 수입이 안 되던 시절 보따리 장사꾼들을 통해 암암리에 들어온 워크맨으로 음악을 들은 경험이 있을 정도니까 소니 정도는 한국인 대부분이 안다고 봐도 무방할 터. 요즘 젊은.. 2017. 11. 11.
갤럭시 S8 무선 충전 불량 초기에 준다는 사은품에 혹해서 갤럭시 S8을 냅다 질렀다. 기존에 쓰던 갤럭시 S6 엣지한테 큰 불만이 없었지만 그래도 새 거라서 그런가 좀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냥 저냥 쓸만 하더라. 그런데... 뭔 이슈랍시고 계속 불량이 터져나왔다. 그런 쪽에 둔하기도 하고, 딱히 쓰는 데 문제 없으면 됐지, 뭐~ 하는 마음이라 무시하고 그냥 썼는데... 이 달 초에 모바일 속도 개선인가 뭔가 한다고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고 나서부터 무선 충전이 잘 안 된다. 사은품으로 받은 슈피겐 무선 충전기 쓰고 있는데 업데이트 전에는 잘 됐었거든. 그런데 이게 업데이트 하고 나서부터 안 되는 거지. 그래서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메일로 물어봤다. 답변이 왔는데... 첨부해서 보낸 로그 파일 보니 내부 온도.. 2017. 6. 21.
갤럭시 S8과 관련된 논란 갤럭시 S8이 나온 지 꽤 지났다. 한영 키 눌러 S8이라 쓰기 번거로우니 줄여서 갤쓰팔로 쓰도록 하겠다. -_ㅡ;;; 갤쓰팔은 스마트 폭탄 갤럭시 노트 7 때문에 서둘러 나온 것 같다. 그래서 완성도 얘기가 출시 전부터 무척 많았다. 아무튼. 나는 화면 큰 건 좋아하지만 손전화 자체가 커지는 건 싫어하기 때문에 노트 시리즈는 예전부터 안중에도 없었다. 그래서 노트 7이 터지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썼다. 그러다가 갤쓰팔 나온다는 기사가 야금야금 나오기 시작했다. 유출이 됐네 어쩌네, 이렇게 나올 걸로 예측을 하네 마네. 기자들 설레발 떨어간 말거나 신경 안 썼다. 어차피 살 생각이었다. 아이폰 7 빨간 녀석 나왔을 떄 훅! 흔들렸지만... 아이튠즈 깔고 어쩌고 하느니 그냥 쓰던 거 쓰련다 하고 말았다. .. 2017. 5. 5.
갤럭시 S8 사용기 갤럭시 S8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 지른 이야기(http://pohangsteelers.tistory.com/1408)를 이미 했는데요. 4월 10일에 질렀고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13일에 배송했다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에 21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는 기사가 나왔고요. 응? 대체 뭔 소리야? 우체부 아저씨가 14일에 갖다주러 오신다고 해서 집에 사람 없으니 문 앞에 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핸드폰이라서 분실 위험 있다고 안 된다 하시네요. 그래서 15일에 우체국으로 찾으러 갔습니다. 분실 위험이 있다고 걱정할만 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핸드폰 들어있겠고나~ 하고 생각할만한 상자입니다. 등기로 보냈는데 13일 발송, 14일 도착입.. 2017. 4. 19.
갤럭시 S8 지른 이야기 들고 다니는 손전화를 처음 쓴 건 1998년입니다만, 소금으로 양치하던 시절 이야기 해봐야 재미도 없을 것이고. 스마트 폰 시절부터 살짝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처음 쓴 스마트 폰은 갤럭시 S 되겠습니다. 당시 엑스페리아 X10을 놓고 엄청 망설이다 선택했는데 야구장 가서 DMB로 중계 보면서 이걸 질러 다행이라고 스스로 감탄했던 기억이 생생하고만요. 세상이 만만해진다고 큰소리 치다 탈탈 털린 갤럭시 S원더걸스 내세웠던 엑스페리아 X10 - 당시에는 소니 에릭슨 합작 회사 처음에는 좋았는데 이내 엄청 버벅거리기 시작하고 속은 터지기 직전이고... 결국 루팅하고 롬 파일 다른 걸로 구해서 갈아엎고... 쌩 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갤럭시 S3 나왔을 때 갈아 탔습니다. 나름 만족하고 잘 쓰다가 엑스.. 2017.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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