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첫 눈. 그 전에도 눈발 날린 적은 있지만 쌓인 건 이 때가 처음이었던 듯.
새끼 때 데리고 왔는데 폭풍 성장!!! 처음에는 도망 다니더니 요즘은 졸졸졸 따라 다닌다.
충격과 공포가 동시에 몰려온 간판. 줄이면... 조까세... -_ㅡ;;;
한 때 여자 친구, 지금은 남인 여자 사람과 자주 갔던 까페. 나중에 한 번 들릴테니 망하지 말아다오!
헌혈하고 나오다가 맥도날드 들러 사들고 온 빅맥 세트. 빅맥 먹고 싶은데 버스 타고 20분 가야 해서 귀찮다는 트친 멘션 본 뒤라 충동적으로 질러 버림. ㅋㅋㅋ
순천 드라마 촬영장 갔다가 찍은 포스터. 카메라로 찍었지만 트위터에 올리려고 손전화로도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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