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 여  행 』663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출렁다리/울렁다리) 지난 11월 10일에, 집에만 있는 게 답답해서, 어디 갈만한 곳이 없나 알아보다가, 원주 소금산까지 한 시간밖에 안 걸린다기에 호다닥~ 출발했더랬다. 가는 길은 별로 안 막혔는데 반대쪽 차선이 꽉꽉 막히는 걸 보니 돌아갈 일이 걱정이더라. 생각 없이 출발한 터라 돌아오는 길이 막힐 거라는 당연한 일을 예상하지 못했다.주차장이 엄~ 청나게 큰데, 그 큰 주차장에 차가 잔뜩이다. 사람도 바글바글. 주차장에서 이미 질려버렸다. 그래도 한 시간이나 운전해서 갔으니 바로 돌아올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사람들을 따라 입구 쪽으로 걸어갔다.옛날 사람(?)에게는 익숙한, 수와진의 자선 공연이 진행 중이었다. 검색해보니 사람이 몰리는 곳을 찾아다니며 공연하는 사람은 형인 안상수 님이라 하는고만. 아무튼.미어터지는 사람.. 2024. 12. 25.
두창 저수지/용담 저수지 (feat. DJI AIR 3S) https://youtu.be/SZxOZf5m0O8 2024. 11. 4.
당일치기 보은 여행 - 말티재 전망대/삼년산성/용궁 식당 ㅇㅇ에 올라오고 나서부터는 주말에도 돈 벌러 갔더랬다. 숙취 때문에 뒹굴다 못 간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갔던 것 같다.이번 주는, 얼마 만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랜만에,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사무실에 가지 않기로 했다. 딱히 계획은 없었지만 그러기로 했다.어딘가를 다녀오지 않으면 집에서 숨 쉬다 보낼 게 뻔하니까, 어디라도 다녀오자고 마음먹었다. 멀리 가려면 1박을 해야 하는데, 최근에 200만 원 가까이 주고 드론을 지른 탓에 긴축 경제 모드에 돌입했으니 당일치기를 해야겠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안 가본 곳에 가보자는 생각 끝에 보은을 선택했다.가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녀왔었네. 무려 14년 전에. ㅋㅋㅋ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423 법주사.. 2024. 10. 26.
용인 농촌 테마파크 처음 가보는 건 아니고, 아~ 주 오래 전에 갔던 기억이 있긴 한데, 너무 옛날이라 긴가민가 싶을 정도. 그래서 쉬는 날 슬렁슬렁 다녀와봤다.집에서 금방이고, 용인 시민은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주차장이 제법 넓은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더라. 주차 안내를 하는 분이 계시니 자리가 없으면 안내를 받아 빈 자리가 날 때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 주말에 행사가 있는 모양인지 준비가 한창이었다 》      《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왔는데 애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   《 한창(?) 때에는 저 원두막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더라 》 2024. 10. 20.
2024 요나고 여행: ⑥ 다섯째 날, 이즈모 타이샤/호리카와 유람선/마츠에 성 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술술 읽히게 쓰고, 중간 중간에 여행 정보도 넣고, 그렇게 쓰고 싶은데 다녀온 지 한 달 가까이 지나기도 했고, 친척 누나 때문에 짜증낸 이야기 뿐인지라... 더 써도 계속 그 모양일 것 같아서, 그냥 사진이랑 같이 담백하게 끄적거리고 말아야겠다. 에효... 이 날도 짜증으로 가득 차 하루를 시작했는데, 전 날 오늘 일정을 브리핑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식사 시간에 늦었고, 늦거나 말거나 버리고라도 갈 거라는 생각으로 먼저 관광 센터에 갔는데 부랴부랴 쫓아왔더라. 으...   《 이용객만 주차하라고 쓰여 있다 》  《 JR 패스를 이용하면 야쿠모를 타고 이즈모에 갈 수 있다 》     《 토요코인은 접근성이 좋아 어디를 가든 이용할 만 하다 》 《 예전에 소니 광고판이라 오해한 적이.. 2024. 10. 3.
2024 요나고 여행: ⑤ 넷째 날, 돗토리 4,000円 택시 자다가 새벽에 깼다. 곧바로 다시 잠이 들면 좋겠지만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손전화를 붙잡고 시간을 보내는데 같이 일하다 휴직하고 미국에 간 동료에게 연락이 왔다. 생일 축하한다고.응? 내 생일 아닌데? 뭔 소리냐고 물었더니 프로필 바꿨다고 올라온 걸 생일이라 올라온 줄 알고 착각한 거였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대화가 시작된 김에 한참을 수다 떨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 그게 여섯 시. 일곱 시에 밖에서 문 두드리고 난리가 났다. 피곤해서 퍼져 있었더니 이내 카톡이 왔다. 밥 먹으러 가자고. 하아... 환장하겠다. 어제 분명히! 오늘은 일정이 이러저러하니 아홉 시에 출발할 거다, 그러니까 밥 먹으러 천천히 가도 된다, 얘기를 했건만. 다 들어놓고 왜 저러나 모르겠다.눈도 제대로 못 뜬 채 밥 먹으러 갔다가 .. 2024. 10.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