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94 2010년 K 리그 정규 리그 일정 엑셀 2003으로 만든 2010년 K 리그 정규 리그 일정입니다. 글꼴은 '나눔고딕'을 사용했습니다. AFC와 월드컵 때문에 1년 전체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정하게 되면 수정판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포항 위주의 편집니다. 내용 수정은 안 되게 막아 두었습니다. 출처를 밝히고 재배포하는 건 관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0. 2. 16. 즐겨찾기 가져오기 오늘은 『 즐겨찾기 』에 대해 이야기 해보렵니다. 수 백만, 수 천만, 수 억의 웹 페이들 중 내가 유독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주소나 짧다면 모를까, 매 번 주소를 쳐서 들어가는 건 힘든 일입지요. 그래서 자주 가는 사이트를 간단히 등록해두는 기능이 바로 즐겨찾기입니다. 지금은 Internet Explorer(이하 IE)가 대세입니다만, 인터넷 초창기만 해도 열이면 열, Netscape Navigator(이하 내비게이터)를 썼습니다. 내비게이터에서는 『 Bookmark(북마크) 』라고 불렀고요. 이게 한국어 버전으로 나오면서 『 책갈피 』라는 예쁜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걸 IE에서 즐겨찾기라고 불렀고요. 국내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IE가 압도적 1등이다 보니 이제는 흔히 즐겨찾기라고 부르네요... 2010. 2. 14. 지붕뚫고 하이킥! 실로 간만에 폭풍 포스팅이다. 일기도 뜸하게 쓰는 요즘(인 건 안다. 의도해서 일기 안 쓰려 하고 있다. 이젠 좀 덜 바보 같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_ㅡ;;;)인데... 호오~ -ㅁ- MBC 인기 시트콤 『 지붕뚫고 하이킥! 』에 대해 주절거려 보고자 한다. 난... '~ 할 것 같다'라는 예감이 상당히 잘 맞는 편이다. 신기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맞는 것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시계를 봤는데, 04:31:51 였다면 기억에 남았을까? 하지만 04:44:44 였다면 당연히 기억에 남았을 게다. 내 예감도 그 모양이다. 맞는 것만 기억하니까 잘 맞는다고 착각하게 된다. 이 녀석의 방송 소식을 들었을 때, 당연히 망한다고 생각했다. 전작이 워낙 인기였고, 스타.. 2010. 2. 13. 2010년 10월 현재, 재산 목록 1호가 달린 거리 평소에는 늘 현재 잔여 연료로 갈 수 있는 예상 주행 거리를 표시하게 둔다. 트립 컴퓨터의 성능을 믿는 건 아니지만, 왠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안한 맘이 있어서다. 그러다가 얼마 전 부터 내가 달린 거리로 맞춰 놓고 있는데... 우연히 111.1㎞ 찍혀 있기에 손전화로 냅다 찍어 봤다. 매달 가는 건 아니지만, 얼추 한 달에 한 번 꼴로 집에 가는데... 왕복 거리가 500㎞ 좀 안 되는 것 같고... 그 외에는 진욱 선배랑 터미널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게 전부? 15개월 몰았는데 20,000㎞ 못 탔다. 중고로 팔면 꽤 나올 것 같기도 하지만, 관리를 개판으로 했으니 기대는 안 한다. 그리고... 10년 넘게 타다가 내 손으로 에어백 터뜨리고 폐차할 녀석이니까. ㅋㅋㅋ 그나저나... 오마쥬 오토 포커스.. 2010. 2. 13. 삼성 키보드 SKG-2500UW 컴퓨터는 여러 가지 부품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CPU와 RAM이 굉장히 중요할게다. 그래서 삼성이나 LG 같은 대기업 애들이 CPU와 RAM만 좋은 거 쓰고 다른 건 정체 불명의 부품을 쓴 이상한 녀석을 판매한다. -ㅅ-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메인 보드지만, 가격이 말도 안 되게 떨어지면서 메인 보드를 찬 밥 대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메인 보드를 다른 말로 마더 보드라고 부른다. 엄마는 소중한 거다.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래픽 카드에 투자를 많이 할 것이고...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사람들은 모니터 쪽에 투자를 많이 하겠지. 용도가 뭐가 됐든...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함에도 아무렇지 않게 아끼는 게 있으니... 바로 입력 장치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그 대표 주자다. GUI(.. 2010. 2. 13. '파랑새'를 1위로 만들어버리자 씨엔블루? 걔네들이 표절했다고 난리라지? 난 표절 관련 뉴스가 뜨면, 보지 않는다. 모두 철저히 계산된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표절 했네 안 했네 싸움질 한 결과가 법정을 통해 명확하게 판결난 경우는 드물다. 그냥 흐지부지 하다 끝나는 거다. 그 흐지부지 하는 사이에 언론과 사람들로부터 주목 받은 표절 대상 곡과 가수는 이미 벌만큼 번 뒤고... 그래서 난 표절 관련 뉴스는 아예 씹는다. 그런데... 부활한 딴지 일보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http://www.ddanzi.com/board/9564.html 바로 이거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씨엔블루가 부른 '외톨이야'라는 곡이 『 와이낫 』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데...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파랑새'를.. 2010. 2. 12. 이전 1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 46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