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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4 - 여미지 식물원 『 제주 여행 1 - 출발 전 준비 』 ────────→ http://steelers.textcube.com/213 『 제주 여행 2 - 집에서 청주 공항까지 』 ────→ http://steelers.textcube.com/214 『 제주 여행 3 - 공항에서 숙소까지 』 ──────→ http://steelers.textcube.com/215 『 제주 여행 4 - 여미지 식물원 』 ────────→ http://steelers.textcube.com/216 『 제주 여행 5 - 천지연 폭포 』 ─────────→ http://steelers.textcube.com/217 『 제주 여행 6 - 잠수함 』 ───────────→ http://steelers.textcube.com/218 『 제주 여행 7.. 2010. 4. 12.
제주 여행 3 - 공항에서 숙소까지 『 제주 여행 1 - 출발 전 준비 』 ────────→ http://steelers.textcube.com/213 『 제주 여행 2 - 집에서 청주 공항까지 』 ────→ http://steelers.textcube.com/214 『 제주 여행 3 - 공항에서 숙소까지 』 ──────→ http://steelers.textcube.com/215 『 제주 여행 4 - 여미지 식물원 』 ────────→ http://steelers.textcube.com/216 『 제주 여행 5 - 천지연 폭포 』 ─────────→ http://steelers.textcube.com/217 『 제주 여행 6 - 잠수함 』 ───────────→ http://steelers.textcube.com/218 『 제주 여행 7.. 2010. 4. 12.
제주 여행 2 - 집에서 청주 공항까지 『 제주 여행 1 - 출발 전 준비 』 ────────→ http://steelers.textcube.com/213 『 제주 여행 2 - 집에서 청주 공항까지 』 ────→ http://steelers.textcube.com/214 『 제주 여행 3 - 공항에서 숙소까지 』 ──────→ http://steelers.textcube.com/215 『 제주 여행 4 - 여미지 식물원 』 ────────→ http://steelers.textcube.com/216 『 제주 여행 5 - 천지연 폭포 』 ─────────→ http://steelers.textcube.com/217 『 제주 여행 6 - 잠수함 』 ───────────→ http://steelers.textcube.com/218 『 제주 여행 7.. 2010. 4. 12.
제주 여행 1 - 출발 전 준비 『 제주 여행 1 - 출발 전 준비 』 ────────→ http://steelers.textcube.com/213 『 제주 여행 2 - 집에서 청주 공항까지 』 ────→ http://steelers.textcube.com/214 『 제주 여행 3 - 공항에서 숙소까지 』 ──────→ http://steelers.textcube.com/215 『 제주 여행 4 - 여미지 식물원 』 ────────→ http://steelers.textcube.com/216 『 제주 여행 5 - 천지연 폭포 』 ─────────→ http://steelers.textcube.com/217 『 제주 여행 6 - 잠수함 』 ───────────→ http://steelers.textcube.com/218 『 제주 여행 7.. 2010. 4. 12.
페르마의 밀실 (Fermat's Room, La Habitacion De Fermat, 2007) 누군가가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잘 나가는 사람들을 교묘하게 꼬드겨 한 날, 한 시에 같은 장소로 모이게끔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지는 문제. 풀지 않으면 죽게 되는 상황에서 아웅다웅하며 문제를 풀고... 또 문제가 이어지고... 누군가 죽고... 그러다가 결국 예상 못한 이가 살아 남고... 뭐, 이런 영화 많이들 보거나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영화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뇌 싸움하는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터라 기대하고 봤는데... 영화가 주는 허섭한 느낌 때문에 잠시 TV 드라마로 오해하기도 했다. 2007년에 만들어진 스페인 영화라고 하는고만. 음... 스페인이라... 스토리라고 해봐야 별 거 없다. 젊은 남자, 젊은 여자, 덜 젊은 남자, 늙은 남자 넷이 모여서 문제를 푼다. 문제를 .. 2010. 4. 5.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09) 요즘은 통 볼만한 영화가 없다고 생각하던 있던 때에 우연히 보게 되었다. KPUG에 올라온 글 중 이제 영화도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가 되었다는 내용이 있어서 호기심에 찾아보니 이 영화였던 거다. 얼마나 어려운 영화인가 싶어서 일부러 찾아서 봤다. 음... 어려울만 하다. -_ㅡ;;; 네이버 가니 아직도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쌈질하는 초글링들이 드글드글한 거 보면...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모양이다. 쉬운 영화는 아닌 듯 하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이 녀석 원작이 이라고 한다. 이 책, 얼마 전에 모 잡지에서 소개한 걸 본 기억이 있다. 재미있겠다 싶어서 빌려 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영화 덕분에 도서관에서 빌리기란 더 힘든 일이 되어버렸겠다. 예약해야지. -ㅅ- 아무튼... 간.. 2010. 4. 5.
배운 게 사랑이라 ☆ 내 마음 다 가져간 사람 내일은 더 그리운 사람 ☆ ☆ 가슴만 애태우고 눈물만 준대도 고마운 사람 ☆ ☆ 내 심장이 원하는 사람 내 입술이 부르는 사람 ☆ ☆ 보고 싶은데 이렇게 원하는데 그댄 어디있나요 ☆ ★ ★ ☆ 내 가슴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 ☆ 비에 널 흘려 보내게 도저히 지워지지가 않아 ☆ ☆ 내 머리속엔 아직도 네 모습 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 ★ ★ ☆ 배운 게 사랑뿐이라서 가진 게 너 하나 뿐이라서 ☆ ☆ 니가 아니면 다른 사랑은 못해 너도 알잖아 ☆ ☆ 안녕이란 말도 못했는데 이렇게 가면 난 어떡해 ☆ ☆ 힘든 내 삶의 쉼표 같은 사람 너 한 사람뿐야 ☆ ★ ★ ☆ 한동안 난 많이 힘들겠지 니 이름만 또 부르겠지 ☆ ☆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떠난 그대 미워요 ☆ ★ ★ ☆.. 2010. 3. 29.
가짜 감시 카메라 내가 사는 곳은 회사 숙소다. 길의 마지막, 맨 끄트머리에 있기도 하거니와 좀 외진 분위기라서 사람들이 잘 안 온다. 그래서 주차 테러나 길에서 해꼬지 당할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요즘 세상이 하도 뒤숭숭하다 보니... 이런 녀석이 있다는 걸 알고 일단 질러봤다. 비쌌다면 당연히 알 질렀을텐데, 얼마 안 하더라고. ㅋ 한 손에 가볍게 들 정도로 작은 상자에 들어 있는 감시 카메라다. 가짜란 말은 안 써 있다. ㅋ 모션 디텍션 센서라고? 뻥 치시네! 라고 했지만... 잠시 후 놀라운 반전이... -ㅁ- 뭐, 요즘은 이런 제품 대부분이 중국산이다. 조금 불안하긴 했다. 악명 높은 중국산이니까... 상자 양 쪽에 용도가 그림과 함께 쓰여 있다. 영어라서 당최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 -_ㅡ;;; 애들 생일 .. 2010. 3. 26.
손가락 볼펜 예전에 대전 세이 백화점 지하에 있는 캐릭터 쇼핑몰에서 지른 손가락 볼펜. 뚜껑이 없어졌다. 가운데 손가락을 당당히 세워 놓은 주제에 웃고 있다니... 이게 더 기분 나쁘다. ㅋㅋㅋ 이 녀석도 그 때 같이 산 거. 그냥 이뻐서 샀다. 이거 섹스하자는 표시라고 알고 있는데... -_ㅡ;;; 남녀가 포갠 모양이라고 해서 섹스하자고 하는 사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을런지도... 요건 며칠 전 '디자인에버'에서 지른 가운데 손가락 볼펜. 포장이 다르다. 자체 포장인가? 노란색이 푸르딩딩한 색보다는 더 상큼한 느낌이다. 뻑큐는 상큼하게 날려줘야 제 맛... 응? -ㅅ- 이 자식도 실실 웃고 있기는 마찬가지. 당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짜증을 유발... ㅋㅋㅋ 얘는 검지 손가락 볼펜이다. 어딘가를 가르킬 .. 2010. 3. 26.
바이크가 땡긴다... 하아~ -ㅁ- 날씨가 슬슬 풀리니까(라고 하지만 엊그제 폭설!!!) 미쳐가는 모양이다. 바이크가 땡긴다. 위에 있는 녀석은 맥갤러? 맥갤리? 아무튼... 수입이다. 125cc고... 신차 가격은 399만원이다. 무엇보다도... 학원에서 슬렁슬렁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 판매점이다!!! 한 방에 지를 수 있을만큼 자금 축적이 되어 있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만약에 산다면 할부로 사야 할 거 같은데... 잘하는 짓인가 싶다. 이 나이 먹어서 바이크라니... 뭐, 폭주 뛸 것도 아니고... 기름값 비싸니까... 가까운 곳 왔다갔다 할 목적으로... 차는 장거리 전용으로 타고... 뭐, 그럴 생각으로 사고 싶다는 건데... 하아~ -ㅁ-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다. 요 놈은 효성에서 나온 녀석이다. 신.. 2010. 3. 24.
윗치 마운틴 (Race To Witch Mountain, 2009) 젠장... 당했다. T^T 처음에 월트 디즈니 로고 나올 때부터 불안하더라니... 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가족 영화 따위에 걸려든 거다. 제기랄... -_ㅡ;;; 영화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7479 참고하면 되겠다. 잘 써놨다. 스토리는... 뻔~ 하다. 외계 행성이 있는데, 관리 제대로 안 해서 대기가 엉망이 된다. 그래서 멸망 위기에 처하는데, 지구가 지들 살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걸 알고 지구인 싸그리 없앤 뒤 지들이 지구로 올 생각을 한다. 그런데, 과학자 부부가 죽어가는 식물을 되살려 대기를 원상 복구할 수 있는 기술을 지구에서 찾아낸다. 하지만, 군부는 전쟁을 선호하기에 지구에 침략하려 한다. 감옥.. 2010. 3. 24.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스테파니 메이어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이다. 책 읽고 난 소감은 지난 번에 대충 끄적거린 적이 있다(http://steelers.textcube.com/178). 대단한 기대를 하고 볼 사람들을 위해 미리 얘기해주자면, 외국인이 쓴 귀여니 소설이니 기대 따위 하지 말라는 거다. 말도 안 되게 잘 생겼는데, 뱀파이어라서 힘도 쌔고, 이상한 능력까지 있는 녀석이 평범한(이쁘면서 평범한 척은... 쯧~) 여자를 위해 물불을 안 가린다는... 전형적인 귀여니 소설이다. 그걸 스크린으로 옮겨 놓은 거다. 책은 잘 생기지도 않았고, 힘도 안 쌔고, 특별한 능력도 없는... 평균 이하의 남자인 내가 볼 때에는 무척 짜증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었다. 영화는 어떨까? 꽤 궁금했다. 그리고... .. 201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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