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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행 』/『 해외여행 』 2023, 캄보디아

2023 캄보디아 여행 여행 후기 모음 (내비게이션)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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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여행 전에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항공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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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① 여행 전에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항공권 고민)

검색 트렌드가 유튜브로 넘어간 지 오래라고 한다. 영상보다 글을 선호하는 나조차도 블로그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면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살아 숨쉬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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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여행 전에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여전히 항공권 고민 중)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766

 

2023 캄보디아 여행 ② 여행 전에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여전히 항공권 고민 중)

딱히 2월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아니다. 그냥, 8월에 ACL 보러 일본에 가려면 그 전에 어디라도 한 군데 다녀와야겠다 싶어서, 그러면 조금이라도 빠른 게 낫지 않나 싶어서, 2월에 나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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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하나, 둘 정해진다 (항공권, 비자, 프놈펜-시엠립 버스,...)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776

 

2023 캄보디아 여행 ③ 하나, 둘 정해진다 (항공권, 비자, 프놈펜-시엠립 버스,...)

비행기 표: 완료! 2주일 뒤에는 캄보디아로 떠나야 하는데 아직도 비행기 표를 구입하지 않았다. 조금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미련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처음 표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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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준비 완료... 일단은. 🙄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789

 

2023 캄보디아 여행 ④ 준비 완료... 일단은. 🙄

'돌아가시기 전에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말테다!'라고 마음 먹은 것 세 개가 있는데 하나가 오로라, 다른 하나가 앙코르 와트, 나머지 하나가 마추픽추 되시겠다. 오로라는 2019년 겨울에 아이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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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집 → 인천 공항 → 프놈펜 국제 공항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792

 

2023 캄보디아 여행 ⑤ 집 → 인천 공항 → 프놈펜 국제 공항

출발 전 롯데 면세점에서 마음에 드는 삼각대 겸 셀카봉을 발견, 지르려고 장바구니에 넣어놨다. 세 시간 전에 주문하면 받을 수 있는 제품에 해당되는 녀석이라 느긋하게 지를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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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프놈펜 국제 공항 → 프놈펜 시내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793

 

2023 캄보디아 여행 ⑥ 프놈펜 국제 공항 → 프놈펜 시내

비행기 안에서 《 오랜만에 비행기 타는 거... 라고 해봐야 지난 해 11월 이후 4개월 만. ㅋ 》 《 이번 여행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겨줄 갤S23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 😑 》 입국 심사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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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뚜얼 슬랭 추모 박물관 (뚜얼슬렝 대학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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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⑦ 뚜얼 슬랭 추모 박물관 (뚜얼슬렝 대학살 박물관)

우리나라에서 에어컨 켜면 ▼를 아무리 눌러도 18℃ 아래로는 안 떨어지지 않나? 여기는 16℃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더라고. 2℃ 차이를 느낄 정도로 민감한 몸뚱이는 아니지만, 켜놓고 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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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프놈펜 → 시엠립 (자이언트 이비스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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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⑧ 프놈펜 → 시엠립 (자이언트 이비스 버스)

뚜얼슬렝 대학살 박물관은 단체 관광객이 엄청나게 찾아오는 곳이었다. 담장 밖으로 버스가 많이 보이기에 뭔 일인가 싶었는데,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와 신기한 걸 보는 눈으로 날 쓸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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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시엠립에서의 첫 날,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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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⑨ 시엠립에서의 첫 날, 먹고 마시고.

숙소에 도착했다. 리셉션으로 가 체크 인.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어를 못한다는 것 때문에 잔뜩 주눅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아저씨로의 진화를 마쳤기 때문인지 쪽 팔리고 말고 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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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바이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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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⑩ 바이욘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엄청난 더위를 예상하고 왔는데 의외로 버틸만 하다. 한국의 여름과 그닥 다르지 않아서 더위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뭐, 에어컨이 있는 장소를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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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 바푸온(Baphu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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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⑪ 바푸온(Baphuon)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바푸온. 매미 소리가 무척 요란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 건기라서 물이 말라 해자가 볼품없어 보인다. 가이드도 우기에 와야 진짜라고 했다. 》 《 200m에 가까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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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 코끼리 테라스(Elephant T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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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⑫ 코끼리 테라스(Elephant Terrace)

바이욘과 바푸온 사원을 본 뒤 코끼리 테라스 쪽으로 이동을 했다. 확실히 덥긴 한데 우리나라의 여름도 못지 않으니까 그럭저럭 다닐만 하더라. 니몰의 얘기로는 최근의 이상 기후 때문에 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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⑬ 쁘라쌋 끄라반(Prasat Kravan)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801

 

2023 캄보디아 여행 ⑬ 쁘라쌋 끄라반(Prasat Kravan)

가이드와 함께 하는 여행은 꼬박 여덟 시간 내내 진행되지 않는다. 밥 먹고 한 낮의 땡볕을 잠시 피했다가 오후 일정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점심은 뭘 먹겠느냐고 물어봐서 크메르 식으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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⑭ 스라 스랑(Sras Srang) & 따 프롬(Ta Prohm)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802

 

2023 캄보디아 여행 ⑭ 스라 스랑(Sras Srang) & 따 프롬(Ta Prohm)

다음으로 들린 곳은 스라 스랑. 가로×세로가 350×700m라고 하니 그 규모가 엄청나다. 10세기 중반에 라젠드라바르만 2세가 만들었고, 200년 후 자야바르만 7세가 난간에 장식을 더하고 크기를 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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⑮ 프놈바켕(Phnom Bakh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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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⑮ 프놈바켕(Phnom Bakheng)

《 여기저기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더운 날에 용접하고 있더라. 》 공사하고 있는 다리 옆에 임시 다리가 놓여져 있었는데 툭툭은 탑승자가 내려 걸어가라고 되어 있었다. 걸어서 다리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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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Angkor w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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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앙코르 와트(Angkor wat)

드디어 앙코르 와트에 가는 날. 원래는 8일에 일출을 보고 앙코르 와트를 볼 생각이었다. 하지만 프놈펜에서 시엠립까지 가는 데 너무 오래 걸려 도착이 늦어버렸고 미리 표를 구입하지 못해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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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리아 칸(Preah 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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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쁘리아 칸(Preah Khan)

배를 채우고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잠이 들었다. 어찌나 피곤했는지 혀를 씹는 바람에 아파서 깼다. 적당히 피곤하면 자면서 움찔거리거나 움! 왬! 하고 알 수 없는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거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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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악 뽀안(Neak P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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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니악 뽀안(Neak Pean)

원래의 이름은 라자쓰리(Rajyasri)였지만 사람들이 사원의 모습을 보고 똬리를 튼 큰 뱀이라는 뜻의 니악 뽀안이라 불렀고 그게 정식 이름으로 굳어졌다 한다. 우기에는 들어가는 길이 물에 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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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레 룹(Pre R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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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쁘레 룹(Pre Rup)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왕실 화장터로 알려진 쁘레 룹에 들리기로 했다. 벽돌로 지어져 있는데 내부에 불에 탄 흔적이 있어 화장터로 추정된다고 한다. 《 내부의 그을음이 아직 남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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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엠립에서의 둘쨋 날, 꽐라가 되다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808

 

2023 캄보디아 여행 ⓔ 시엠립에서의 둘쨋 날, 꽐라가 되다

방에서 잠깐 쉬다가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나갔다. 오후 일정을 떠날 때 봤던 한식당에 가보기로 했다. 딱히 한식이 먹고 싶다거나 한 건 아니었다. 프놈펜이나 시엠립에는 5달러에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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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띠아이 스레이(Banteay S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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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반띠아이 스레이(Banteay Srei)

적당히 마셨어야 했는데, 너무 달렸다. 최근에는 소주와 맥주를 섞었다 하면 필름이 끊어진다. 좀 더 나이 먹으면 알콜성 치매가 올 게 분명하다. 수발 들어줄 사람도 없는데, 사방에 똥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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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레이(Lolei) & 쁘리아 꼬(Preah Ko) & 바꽁(Ba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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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롤레이(Lolei) & 쁘리아 꼬(Preah Ko) & 바꽁(Bakong)

반띠아이 스레이 구경을 마치고 나오자 기념품 가게에서 부지런히 호객을 한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티셔츠나 바지를 사가겠다고 큰 소리를 쳐놔서, 옷이라도 좀 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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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레 서커스(Phare, The Cambodian Cir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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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파레 서커스(Phare, The Cambodian Circus)

현장에서 표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구입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는 ↓ 여기. https://pharecircus.org/ Phare Circus | Siem Reap's Top Evening Entertainment The top-rated evening entertainment in Siem R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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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아이 & 빈둥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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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앙코르 아이 & 빈둥빈둥

새벽에 에어컨을 끄고 잤다. 16℃로 켜놓고 자니까 새벽에 춥더라고. 온도를 올려서 22℃ 정도로 맞춰놓고 잘 생각은 안 하고, 춥다고 껐다가, 덥다고 켰다고, 바보 짓을 하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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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엠립 → 프놈펜 by 자이언트이비스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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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시엠립 → 프놈펜 by 자이언트이비스 버스

한국을 떠나온 지 일주일째 되는 날. 버스를 타고 프놈펜으로 돌아간 뒤 축구를 보고 공항에서 시간을 때우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가이드 북에는 프놈펜 → 시엠립 또는 시엠립 →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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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축구 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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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캄보디아에서 축구 본 이야기

아이슬란드에 갔을 때에는 겨울이었으니까, 눈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그랬으니까 축구 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J리그 경기를 꽤 봤다. 유학할 때 뿐만 아니라 여행할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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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놈펜 국제 공항 → 인천 국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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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 프놈펜 국제 공항 → 인천 국제 공항

경기를 보고 나와 K몰로 향했다. 지은 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깔끔한 건물이었다. 에스컬레이터도 있고. 3층까지 있었는데 아직 비어있는 곳이 많아 좀 휑~ 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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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팁 & 주워들은 이런저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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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여행 여행 팁 & 주워들은 이런저런 정보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프놈펜이고, 앙코르 와트가 있는 시엠립은 세 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큰 도시는...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시엠립 직항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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